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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테2010.04.16 12:10
어제와 오늘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어제는 무작정 수업 끝나고 3시부터 9시까지 테니스로 달렸더니 몸이 상쾌하네요.

마징가님&마루님처럼
우리집 꼬마 고개를 가누기 시작하면 레스피아로 함께 나들이 가겠습니다.

청호님~~ 레스피아에서 뵙겠습니다. 공 한번 나눠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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