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10.04.09 10:08 아름다운 코트와 바로 옆의 강가에서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래서 참석하고 싶은데 아직은 뭔 일이 또 아줌마의 외출을 막을지 알 순 없으나 일단 질러 둡니다. 그리운 분들 많이 오시면 좋겠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래서 참석하고 싶은데 아직은 뭔 일이 또 아줌마의 외출을 막을지 알 순 없으나
일단 질러 둡니다.
그리운 분들 많이 오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