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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10.04.01 23:54
우리 멋진 회장님께서(마징가님은 항상 이런 표현을 쓰더군요.^^)
코트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신다는 소식을 마징가님으로부터 야단맞으면서 자세히 전해들었습니다. ^^

특히 이번일은 회장님, 아니었으면 결코 쉽지 않았을것이란 말도 함께요.
저도 크게 도움을 드려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한점 몹시 죄송스럽습니다.^^;;
그동안 모임을 진행하면서 무료코트로써의 장단점이 있었던것이 사실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일은 오히려 잘된일이라 여겨집니다.

수원분교!!!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의 선두주자답게
앞으로도 모임을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합니다.
아참, 연중무휴로 사용을 하게되면 코트 지킴이도 한분 모셔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누가좋을까요?
포도시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조절했는디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테니스에 확 미쳐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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