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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테2010.03.14 11:45
집에서 조금 혼나더라도 어제 잠깐이나마 레스피아에 들릴 것을 그랬나 봅니다.
3월부터 토요일 오전에 테니스 공부를 하고 있어서, 오후엔 갓난쟁이 보러 얼른 가야 했거든요.

오늘은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업무(?) 중에 있습니다.
스스로 나와서 일한 적은 많지만 누가 나오라고 해서 일요일에 근무하는 것은 2006년도 이후 처음입니다....ㅎㅎㅎ
점심엔 저도 짬뽕으로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즐거운 테니스를 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런데... 신나는 테니스와 즐거운 테니스의 차이점은 어떤 것일까요???

다음 한 주도 건강히 보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레스피아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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