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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0.02.26 17:25
와우~~제가 집계한 결과...현재..27분 참석 의사 밝히셨네요..
이 시간 이후로 댓글을 다시거나, 미처 달진 못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실테니..대략 30분 예상입니다.
(위의 댓글 중 비낸승님만 불참의사를 밝히셨네요..아~~아쉽습니다..비낸승님..담에 뵈용..)

처음 참석하시는 두분(샘플짝퉁님, 정영란님) 환영합니다.
써퍼님의 친절한 답변 참고하세용....용기내서 웃음과 박수가 넘치는 기흥레스피아 테니스코트로 오세용..

내일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내일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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