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합니다.
장소때문에 수고가 많으신데, 기흥레스피아예약땐 알아서 예약도 했었는데, 시스템변경 후 별 도움이 못되어드려 죄송하구요.
어디든 일찍 달려갈 생각입니다. 그간 못 뵌 분들 얼굴도 볼 수 있게 많이들 나오세요. 용철회장님이 도전장을 내미시니, 영광..근데 한계령님이 출두를 해 주시겠죠??? ^^

그날 날씨가 또 추워진다니, 손난로 가져가겠습니다. 사용법을 제대로 알았거든요..ㅋㅋ

그럼, 토요일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