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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10.01.19 08:21
무거운 맘은 던지고 빈맘으로 즐거움을 담을 수 있도록 해서 오세요.. 물질적인것에 현혹되면 안되는데, 좀 늦게 왔어도 도넛때문에 쬐끔 용서가 되더라는...^^ 아.. 식성마저 써퍼님을 닮아가다니.. 달달한... 그래서 내 몸무게가 ??

선수의 시대님, 정모때 가벼운맘 힘찬몸짓 보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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