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선수의 시대2009.12.11 17:13
제가 봤을때...같이 오신 예쁜 여자분(승연님)이 류시원을 별루 안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써퍼님 멋지다고 직접 말하기엔 너무 쑥스러워서 못 하신거 같고..
음...
그나저나 저도 주변에 한명쯤은 테니스의 세계로 인도해야하는데...쉽지 않습니다.
제 몸 하나 붙어있기도 힘들어서리 ..ㅋㅋ
어제 간만에 휴가 하루 썼는데...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어찌나 슬펐던지...아흐~~~
일요일엔 열심히 치리라...맘 먹었습니다. 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