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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2008.06.19 12:12
테사랑 님!
직접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올림픽공원 코트의
먼 발치에서 심판 보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힘든 시간들 잘 이겨 내시고, 다시 즐거운 삶을 가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4급 자격증 말소 기간이 다가 오네요. 실전에 debut도 못해 보고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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