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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영2008.04.08 13:20
이렇게 먼저 말씀을 드려도 될지....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던 정보맨님....열심히 일한 당신의 뒷모습이 아름답다고 했던가요? 테니스 실력만큼이나 멋진 미소에 너무 편하고 즐겁게 테니스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차근차근 자세히 레슨도 해주시고...정보맨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더 분발하겠습니다.^^

다음의 모임이 또 언제일지는 모르지만...다시 레슨받을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창밖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자태를 뽐내고 있는 벗꽃과 목련을 보니 정보맨님의 미소가 다시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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