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08.01.30 12:49 반갑습니다. 선수의 시대님. 이제 긴 겨울도 끝나가니 드디어 기지개를 켜시는군요. 하루 빨리 만나 즐겁게 볼 나눌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제 긴 겨울도 끝나가니 드디어 기지개를 켜시는군요.
하루 빨리 만나 즐겁게 볼 나눌 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