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2007.12.31 13:37 순희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정다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에서 좋은 글 한편 담아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겨울에도 테니스를 칩니다. 같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정다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에서 좋은 글 한편 담아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겨울에도 테니스를 칩니다.
같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