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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7.12.05 11:25
모기야! 바쁘다는 핑계로 송별식도 제대로 못해주고 미안하구나.
무지개처럼 색깔별 스트링이 메어진 라켓을 들고 여름모기처럼 정신없이 우리 주위를 왔다갔다했었던
너와 처음 만났을때의 생각이 나는구나. 무엇이건간에 첫인상이 참으로 중요한데 "저녀석 참으로
정신없이 테니스를 치겠구나.."라고 중얼거리기도 했었다.^^
아무튼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경험도 많이 쌓고 많이 배워오도록 하렴. 물론 테니스도 많이 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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