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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08.03 12:29
그러네요. 이런 무더위에 피서가 아니라 생활을 위한 땀을 흘리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우리가 모두를 도울 순 없다 할지라도 가끔 그들을 수고로움을 생각할 줄 아는 촉촉한 가슴은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이설화님 우린 테니스 없이도 못살지만 사랑 없이도 못살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네요.
스머프님 제가 미동클럽 옆에서 연수 중이라 땡땡이 한 번 칠라고 했더니 기횔 안 주시고 더 뜻깊은 데 가셨네요.

이 번 주말까지가 피서철의 절정인가 봅니다.
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에 행복한 것이지요.
피서여행 하시고 돌아와 또 테니스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게 여기면
그거이 또 행복 아니겠습니까?
이 정도 무더위가 우리의 행복을 앗아갈 순 없죠.
덥다 짜증 내지 말고 즐겁다 행복하다 여기세요.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이 행복이지요.
아무리 많이 가져도 욕심 내면 가난하고
가진 게 비록 적다 하나 만족하면 부자지요.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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