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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박재찬)2007.08.01 19:14
하루 하루 기다림의 연속!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설레임...
레스피아 번개 모임에 3번 참석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과 인사를 하고 저의 관심부족으로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번씩 한번씩 모임에 참석을 하다보면 다 외울수가 있겠지요..
무더운 여름!
체력이 중요합니다. 모임에 참석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체력이 강해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좋아 하는 테니스를 언제 까지나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항상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마음에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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