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화2007.07.31 06:14 저도 오랫만에 레스피아로 달려갔는데...^^ 써퍼님이 아니 보여 허전함 뭐라 표현 못한것던뎅...ㅠ.ㅠ (괜찮으시다면서요??) 빨리 나으셔서 얼굴 도장 찍어주기요~ 모든 레스피아 가족들이 궁금해 해요~ㅋㅋ 커플님들의 방문으로 잠시지만 미소짓고 오랫만에 저도 땀냄시 맡아 가며 더위와 벗을 삼아 코트장을 누벼봤네요. 토욜 번개는 어떠셨나요?? 혹 북한산이나 수락산 등반하신분 없으시죠~ 몇 산악인들께서 제대로 된 번개를 맞으셔서...ㅠ.ㅠ 가신분들의 명복을 잠시 빌며~ 전테교님들 드뎌 찜통더위가 벗을 삼자고 하네요. 울 회원님들 절대 더위 멀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