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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2007.03.07 08:16
에고,요 놈의 팔자는 길게 우울할 수도 없고 뭐 힘든척 하는 것도 성격에 안 맞아서리
바로 털고 어제부턴 다시 '호호해해해'하며 살고 있습니다~ㅋ^^
기특한 동생 제퓌로스가 어제 점심으로 멋진 호수가 보이는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맛난
파스타를 사줬는데 그 걸 한 입 먹는 순간 바로 꿀꿀하던 기분이 파악 up~!(40대 아줌마가
뭐이리 단순해도 되는거야?)
10대 짜르의 응원에 힘이나고 워너비와 나달님과는 언제 같이 한 잔??
마이클님 써퍼님 까이버 땡큐예요.
우리 제퓌와, 함께 염려해준 루루에게도 땡큐~~!
모두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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