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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죽2004.03.03 18:59
기둘렸는데...역시...
저 기억하죠?
아마 영옥님 아니 감자님 손을 가장 많이 잡아본 사람인것
같은데...
첨에 겜 할때 낯설기도 하고 의아하기도하고
"수고하세요"란 말을 저와의 첫겜에서 하셨는데
지금 실토하지만, 적응 안되서 죽는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수없는 화이팅에 손과손에서 전해지는 기하며...
좌우지당간 감자님께 반했다는 사실...!
어젠 파마에 가서 흔적을 살펴보았지요.
역시... 있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4차 5차...
여러모임에도 함께 참석하시어 좋은 경기
시원스러운 폼 보여주십시요.

부산에서 은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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