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2006.11.07 18:01 매월 둘째주 토욜을 휴가날로 받아놓은 한가한 여인 샤넬은 당근 참석합니다. 한투코바언니 잘 다녀오세요.같은 맘으로 기도할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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