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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3.01 17:29
동기님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지만
환하고 멋진, 동안의 얼굴이 자꾸자꾸 떠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혜인파더즈의 말씀에 의하면 어마어마하게 잘하는 테니스라고 하더군요
날렵한 몸도 아닌것 같은데,,,,
날렵하시다고...
벌써부터 보고싶어 집니다.
이브의 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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