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6.09.26 09:26 목요일날 만날 수 있는 분이 현재까지 제퓌로스, 세라, 주엽, 영주, 마이클, 마징가, 마법사, smallest, 한계령, 이정순, 스키퍼, 신웅, 마돈나, 그리고 저 까지 총 14명 입니다. 초대권은 20매 말고도 여유가 조금 더 있고 마이클이 두장 더 가지고 있고 또 명 심판이신 든든한 신웅님이 계시기 때문에 여유가 아직 많습니다. 저도 이번주는 자주 올림픽코트로 출장을 갑니다. 오늘도 오후에 잠깐 ㅎㅎ 아직 10여분 더 신청하셔도 됩니다. 선착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초대권은 20매 말고도 여유가 조금 더 있고 마이클이 두장 더 가지고 있고
또 명 심판이신 든든한 신웅님이 계시기 때문에 여유가 아직 많습니다.
저도 이번주는 자주 올림픽코트로 출장을 갑니다. 오늘도 오후에 잠깐 ㅎㅎ
아직 10여분 더 신청하셔도 됩니다.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