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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09.25 19:37
밀고 당기던 계절의 힘겨루기가 가을의 승리를 선언한 날씨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과 상쾌하게 피부에 와 닿는 쌀쌀함이
살아있는 느낌을 전신에 전해주는 기분 좋은 그런 날입니다.
더 기분 좋은 소식이군요.
마침 그 날 전테니스국가대표였던 이정순선생님 만나기로 했는 데
같이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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