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06.09.25 19:37 밀고 당기던 계절의 힘겨루기가 가을의 승리를 선언한 날씨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과 상쾌하게 피부에 와 닿는 쌀쌀함이 살아있는 느낌을 전신에 전해주는 기분 좋은 그런 날입니다. 더 기분 좋은 소식이군요. 마침 그 날 전테니스국가대표였던 이정순선생님 만나기로 했는 데 같이 가도 되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과 상쾌하게 피부에 와 닿는 쌀쌀함이
살아있는 느낌을 전신에 전해주는 기분 좋은 그런 날입니다.
더 기분 좋은 소식이군요.
마침 그 날 전테니스국가대표였던 이정순선생님 만나기로 했는 데
같이 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