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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2006.05.29 12:37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일찍 출근하여 어짜든동 빨리 일끝내고 감투봉으로 향하려 했습니다만 좀처럼 일이 마무리가 되질 않아 일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5시가 넘었더군요. 빨리 출근해서 빨리 퇴근코자 하는 마음에 전화기도 두고 나왔던지라 회장님 전화도 받지 못하고...... 암튼 참석하지 못해 무지 아쉬웠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시카고님과의 또다른 재회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동안 몸건강히 하시는일 승승장구하시기 바라며, 다른 회원님들과는 6월 정모또는 번개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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