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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9.23 19:08
감독님! 이광하 감독님!
목이 메이게 소리쳐 불러 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지여?
너무나 사뭇치게 그리운 감독님을 이렇게 글로나마 뵙게되어 기쁩니다.
또한 라켓 놓지 않으시고 계신다는 말씀이 감개무량 하구여.
골프로 심한 외도 하실까 늘 노심초사 했거든여.
감독님!
다시 컴백하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테사랑을 비롯하여
수원분교 회원님들을 생각하시어
늘 건강하셔야 하고
항상 행복하셔야 해여.
다시한번 감독님 소식에 환한 미소와 함께 행복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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