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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7.12 13:43
원더풀 투나잇~
아,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교장선생님께서 해주신 서브특강 덕에 이틀동안 앓아 누웠지만
정말 긴요하고 절실한 부분을 새롭게 배웠답니다.
서브가 약하고 힘이 없어 서브권 이득을 챙기지 못했는데
잘 연마해서 서브권 지키는 것과 서브 에이스 챙기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올해 처음 맛 본 치악산 복숭아는 정말 정말 꿀맛였는데
지금도 입에서 군침이 도네여.
함께 해주신 사모님과 전사와 백합소녀,가족 모두 반가웠구여
특히 사모님과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음에 만나면 좀더 친숙해 지겠져?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행복을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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