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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디테스2005.07.12 11:29
새벽까지 이어진 테니스모임 다들 즐겁고 원없이 볼을 치셨군요.
늘 아기자기하고 훈훈함으로 만남이 이어지는 것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가고도 싶었지만 여의치가 않았네요.요즘 조용한 전테교지만 이 더위가 조금
식을때쯤이면 많은분들로 붐비고 성황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운된 듯한 분위기이고..저도 좀 소원했었지만 마음은 늘
가까이 있었답니다.
조만간이라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열혈님들을 불러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장마기간이지만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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