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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07.11 11:55
12시가 지난 시간에 동식님과 단식 3세트 !!
정말 대단한 체력에 열정을 느꼈으나 전 교장님이 다음날 일정은 무리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피곤치 않은 상태에서 한바퀴 돌아도 피곤한 에버랜드를 그 몸으로
누비고 원주까지 다시 백하셔야 했으니 오늘 이시간도 피로가 덜 풀리셨겠네요.

저는 집에돌아와서 바로 교회가서 목사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아멘만 중간중간
하다 집에 돌아와서 아주 푹 쉬었습니다.
정신이 좀 들때 마딘나가 정리 어쩌고 하면서 몇마디 하던데 모른척 했습니다.

복숭아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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