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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05.05 19:39
차.에이스님 저는 리풀을 못보고 번개장소에 갔더니 마법사와 대만님이 님을 기다리드라구요. 인천에서 오시려면 좀 늦으려니 생각하여 어제 11시 3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대합에 키조개 등등 숯불에 구워서 소주와 함께 카!!!! 맛있게들 드시던데 ㅎㅎ
덕분에 10병 준비한 소주 반도 해결되지 않고 그곳 냉장고에 키핑? 해놨습니다.

언제 수원쪽으로 출장오실일 있으면 소식 주시죠 진짜 번개 한번 '또 하죠.
수원 번개는 출장중이신분.. 직장에서 야근중이신분.. 공부중이신분..도
멀쩡히 공치고 귀가 할때는 멀정히 아니 일로 피곤함에 지쳐서 집에 들어가신분도..
있답니다.
님의 출중한 연기와 작전으로 5월 나머지 모임은 프리하게 뵐수 있겠네요.

참 전국모임에는 애기들과 님이 님이 그렇게 사랑하는 너무 예쁘신 그분도
전야제부터 같이 참석하시죠. 참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 나들이 하시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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