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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훈2004.02.21 21:48
교장샘의 염려와 걱정도 아랑곳하지않고
무심하게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

교장샘께서 인천모임에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만으로도
우리 인천 회원님들 모두는 전테교의 일원이었음에 대한
충분한 위안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대한 관심과 염려를 해주시는 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봄을재촉하는 비가 차분하게내리는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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