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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12.03 08:23

12월 수원 정모가 내일 모레로 다가 왔네여.
그날 무지무지 춥다는 예보가 있으니
각별히 방한복등의 준비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시합구는 제가 준비 할께여.
그.러.나
윌슨공이 아닌
낫소 패트리어트- NO1 입니다.
주로 클레이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기에
저는 이공을 준비 하거든여.

............

음, 단식매치 얘기가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참석여부 리플이 적네여.
마이클님 말씀처럼
참여 인원에 따라 단식경기의 조절이 있을터이니
올해의 마지막 수원정모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경기가 종료후 <수원분교 送年會>는 없나여?^^*

.............

특.별.히 장소 제공 등의 노고가 크신
우리의 이.광.하 감독님께
큰절을 올리고 싶습니다.
(타분교 분들이 장소문제로 얼마나 노심초사 하시는지 다들 아시져?)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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