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니스2004.11.09 13:04 강타님을 보내드려야 하는 제마음..너무 미안하고 아쉬웠습니다...다른이유가 아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때문이라..더이상 붙잡기도 어렵웠고요..강타님..감사드리고 사모님과 아가에게도 교장이 너무 미안해 하더라고 꼭 전해주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