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테사랑2004.08.29 23:43

김성주님!
연무중에서 활약하신 모습이 생생한데
어제 다시 뵙고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특히,저의 부족함을 아시면서도 파트너를 자청해 주셔서
더 없는 영광이였습니다.
늘 ,초보의 위축감 때문에 파트너에 대한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어제,김성주님을 비롯해 이용철님 그리고 보그님 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어여.

성주님의 사모님과 애기도 만나게 되어 덕더 기뻤고
특히 애기는 안아보지 못한 게 후회가 되네여.
(제가 얼라를 엄청 좋아하는데...)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말씀 드리고
언제 다시 기회가 되면 한 수 부탁 드려여.

성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정에 샘솟는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테니스 생활 하세여.!!!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