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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2004.08.04 16:35
몸이 쉬라는 신호를 보낼때 순응하시길..쉬는것 또한 상당한 극기를 요합니다..특히 어떠한 일에 빠져(미쳐) 있을 경우 쉬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알면서 무시해 크게 당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 오히려 부상등으로 장기간 테니스를 못치는 경우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이번 기회를 재충전의 기회로 잡아 실기는 잠시 미루어두시고 이론적으로 재무장하시길..저의 경우 쉬고 나서 업그레이드 된적(가령 포핸드책을 보고 나름대로 저의 포핸드를 만듬)이 있는데 이런 경우의 성취감 또한 열심히 훈련해서 얻은 성취감 못지 않게 값지더군요.........
앞으론 배고파도 더위먹지마시길..빠른 쾌유를 빌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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