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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7.07 01:55
수박이야기..
참 감동적인 이야기군요

수원모임에 가고 싶습니다.
테사랑님의 김밥도 먹고 싶고
어린시절의 눈물어린 수박맛도 보고 싶고
광하님 개성담도 듣고 싶고
맘 좋으신,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시는 용철님께 삼겹살에 소줏잔 함께 기울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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