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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4.29 15:04
윤경주님!
전테교 입학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지난 모임 점심내기때 영환님 파트너로 활약하신분이시죠?
그때 상대편의 멋드러진 폼의 포핸드, 화려한 발리,
그리고 사정없이 휘어지는 서브를 넣었던 분이
바로 저 마이클이 아니라 김성주님이시구요...ㅋㅋㅋ
그분 파트너로 고수님들 흉내내던 사람이 바로 저 마이클이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저의 신이내린 백핸드를 단 한방으로 끝장내버린 경주님의 포발리....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훌륭한 발리를 다시 보기를 기대하며 모임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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