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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철2004.01.21 00:34
아따~~~참말로 거시기 합니다~~~~ㅎㅎㅎㅎ
제 아내도 첨 테니스 입문을 저로 인해 했습니다.....첨에는 정말로 싫다고 하더군요~~왜냐하면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리질 못하걸랑요~~공주병 비슷 하게쓰리~~ㅋㅋㅋㅋ
하지만 테니스 입문 6개월이 지나고 나니~~~~ㅎㅎㅎ 글쎄!!!!집안일은 팽게치고............
테니스만 치더라구요~~~지금의 우리집 넷째를 6개월 동안 뱃속에 품고~~~ㅋㅋㅋㅋ
이젠 아내도 테니스 매니아기에~~저의 모든 행동을 이해해 준답니다~~~^^
테니스란 이름으로 핑계대고 놀러 다녀도 될정도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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