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새로운 무기(volkl 카타풀트10)를 입수한 이후, 한달 가까이 겪었던 슬럼프에서 탈출을 했습니다. 한달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허접한 실력이어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슬럼프이기도 했지만, 도약을 위한 자기 점검의 시간이었다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저의 끝없는 라켓병...! 이번에는 volkl로 옮겨 갔습니다. 언젠가 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휴기간 중 여유있게 테니스를 쳐볼까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눈! 눈! 눈!
원래 눈을 싫어 하지는 않았는데, 테니스에 미친 뒤로부터는 비와 눈은 웬수더구만요!
내년 이맘때 전 로딕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배운지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 우리 동네 초고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회원님들이 빌어주시니...당연!
저의 끝없는 라켓병...! 이번에는 volkl로 옮겨 갔습니다. 언젠가 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휴기간 중 여유있게 테니스를 쳐볼까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눈! 눈! 눈!
원래 눈을 싫어 하지는 않았는데, 테니스에 미친 뒤로부터는 비와 눈은 웬수더구만요!
내년 이맘때 전 로딕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배운지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 우리 동네 초고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회원님들이 빌어주시니...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