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2012.10.20 11:50 아, 그 분이 바로 조성욱님이셨군요. 여태 성함도 몰랐습니다. 그때는 제가 거의 초보라 누군가에게 말 붙이기도 어려웠었거든요. ^^;;;; 6년 전 정말 저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다니 은혜를 조금씩 갚아야겠습니다. ㅎㅎ |+rp+|21145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여태 성함도 몰랐습니다.
그때는 제가 거의 초보라 누군가에게 말 붙이기도 어려웠었거든요. ^^;;;;
6년 전 정말 저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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