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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2.10.20 11:50
아, 그 분이 바로 조성욱님이셨군요.
여태 성함도 몰랐습니다.
그때는 제가 거의 초보라 누군가에게 말 붙이기도 어려웠었거든요. ^^;;;;

6년 전 정말 저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다니 은혜를 조금씩 갚아야겠습니다. ㅎㅎ |+rp+|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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