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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2.06.28 12:34
예~ 재윤이가 달라 졌어요. 지도 정말 편하고 따듯한 덕수 식구들 덕분에 10대 특유의 부끄러움을 잘 극복하고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더군요. 보통 어른들 사이에서는 늘 무표정한 얼굴이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해요. 이건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경험이지요.

회사가 달라져서, 이전처럼 쉽지는 않지만, 중간 중간에 껀 수를 잘 만들어서 우짜든동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rp+|1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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