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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완2003.12.22 21:16
정말 부럽고 또 부렵습니다. 우리 부부만 이쁘고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쯤......쯤 아무튼 아직 길고 긴 날들이 많이 남았는데 마직막 남은 하루까지 이 글 처럼 변치않는 아내의 사랑과 자식을 사랑 하시는 마음 변치않길.........
저도 이 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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