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2012.01.05 00:43 단식,,,정말 힘들었습니다. 날은 춥고 몸은 안따라주고,, 그나마 열심히 한 제 애라 덕?에 현준이는 싱거웠겠지만.... 전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ㅎㅎ 목사님 5도 이상일 때 뵈여~헤 |+rp+|17783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날은 춥고 몸은 안따라주고,,
그나마 열심히 한 제 애라 덕?에 현준이는 싱거웠겠지만....
전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ㅎㅎ
목사님 5도 이상일 때 뵈여~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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