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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2.15 13:28
혜인님! 엄마가 컴퓨터를 4시간씩 끼고 있으시다구요? 그것도 이 사이트만을 보고 계시다구요? 그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저는 혜인이 엄마가 존경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조차도 쉬지 않으시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시고 교실?에 출근하여 자그마치 4시간씩 연구를 하고 계시니.....혜인님! 우리 사이트의 이름이 무엇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 그나저나, 혜인이라는 이름은 엄마가 지어주었나요? 참으로 훌륭하고 멋진 이름입니다. 특히 발음할때의 어감이 정말 좋습니다. 아참, 내가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혜인님은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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