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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2003.12.14 23:25
곽혜인님. 조금전에 어머님을 대화방에서 만났답니다. 오히려 부럽네요.^-^ 조금만 더 참아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어머님과 함께 테니스도 즐겁게 하면서 함께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글에 달려가는 뎃글(리플)들을 보면 그보다 굉장히 즐겁 답니다. 지금은 테니스가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실력이 조금씩 붙기 시작하면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것이 테니스랍니다. 그 고비만 넘으면 되는거에요. 조금만 더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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