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이문옥2011.09.23 23:51
참내......제가 처음 시합 출전 했을때, 3등 했었습니다.
그담에 준우승, 전 무조건 담엔 우승할줄 알았죠....
얼라? 그런데 예탈....본선 1회전 탈락....
우승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흐르더군요.....

예선에서 같은 박스에 있는팀을 6대0으로 이기고 그팀이랑 결승에서 다시 만났는데,
6대3으로도 져 보았습니다.....

목사님, 우리 김 목사님~~~
처녀 출전에 그정도면 잘 한거예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 초심 잃지 마시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는 선인들의 말씀 기억 하시고~~~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