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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1.07.26 13:34
어제(월)는 저녁 8시 30분쯤 비가 와서 중간에 종료해야 했지만 그래도 땀을 좀 흘렸습니다.
어제는 영록님이 오랜만에 오셨네요.
근데 아쉽게도 중간에 비가 와서 충분히 몸을 풀지는 못하셨을듯합니다.

성진, 원준 두 젊은이는 약속을 목요일로 미루고 참석했더군요.
지혜로운(?) 선택.

목요일은 거의 비가 올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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