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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7.24 16:01
맞아요, 목사님 교회일로 바쁘신거 너무 잘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우리 모임의 살림을 살아주시니,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기적으로 참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의 글이 원래 간단명료하고, 또한 그 간명함 속에서도 일순간 배꼽을 꼭 잡고 있어야 하게 만드는 글들인지라... 목사님 고유의 느낌을 멀리서도 자알~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rp+|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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