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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6.20 07:54
헤~ 이리저리 댕기느라,인터넷에 접속할 여건이 맞지않았어요.
어른들이 계시는 집으로 다니는 중이라...
문옥님 못봐서, 나도 마음이 안타깝지만, 덕수고 들어가는 입구에 씌여있는 문구의 한 부분 처럼, 덕수에서 맺어진 우리 모두의 인연, 100년 1000년 가는 인연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우리 다시 자주 볼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rp+|1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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