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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낸승(鄭鉉燉)2013.11.12 12:39

주말을 너무 정신 없이 보내느라, 이제야 들렀네요..^^

대략 6개월 주기로 들르는 듯한데, 앞으로는 기회 되는대로 더 가끔씩 가고 싶습니다.

전부터 뵙던 분들은 다들 여전하신 듯하고, 새로운 얼굴들이 계속 채워져서 보기 좋습니다.

 

@ 담번에는 꼭 빈손으로 가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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