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낸승(鄭鉉燉)2013.11.12 12:39 주말을 너무 정신 없이 보내느라, 이제야 들렀네요..^^ 대략 6개월 주기로 들르는 듯한데, 앞으로는 기회 되는대로 더 가끔씩 가고 싶습니다. 전부터 뵙던 분들은 다들 여전하신 듯하고, 새로운 얼굴들이 계속 채워져서 보기 좋습니다. @ 담번에는 꼭 빈손으로 가지 않을까요...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주말을 너무 정신 없이 보내느라, 이제야 들렀네요..^^
대략 6개월 주기로 들르는 듯한데, 앞으로는 기회 되는대로 더 가끔씩 가고 싶습니다.
전부터 뵙던 분들은 다들 여전하신 듯하고, 새로운 얼굴들이 계속 채워져서 보기 좋습니다.
@ 담번에는 꼭 빈손으로 가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