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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5.28 18:44
헤~
저도 덕수 땅에서 그런 기이한 경험을 하곤 했는데, 역시 설명이 되지 않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냥 심리적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현저히 느껴지고, 테니스 공을 따라 움직이면서, 스스로가 꾀병이었나 생각들면서 당황스럽기도 하다가, 나중에 다시 절뚝거리면서, 역시하고 생각하고... |+rp+|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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