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주엽2013.10.25 07:24
덕수는 원래 전테교스럽고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놀려고 만든 모임
제 개인적인 마인드는 '인원수가 적으면 코트임대수를 줄이면 된다' 인데 어젠 덕수의 주인공인 초보자들과 덕수가 귀하게 여기는 성향 좋~은 고수들이 조화를 잘 이룬 듯....^^

날씨는 별로 였네요^^;

금배 두팀 12명, 대기선수까지 13명 중에 덕수와 인연이 없는 선수가 둘이 있었는데 기원이는 어제 방문했고 한솔이는 연구실에 있다 보니 시간을 못 내서 다음 기회에 방문할 듯 합니다~^^
기원이는 23살....막내입니다~
상섭이 몇달만에 막내 탈출ㅋㅋㅋ

피오나님 특~제 김밥, 영준이 사과....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